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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중학교 체육관, 나의 첫 농구

수도권 농구장 정보/실내 농구장 정보

by 달리누나 2025. 9. 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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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농구를 처음 했던 곳. 진짜 추억 많은 곳. 잊을 수 없는 농구장. 문래중학교. 벌써 내가 농구 8년차다. 진짜 오래 했다. 그리고 그 시작은 바로 문래중학교에서였다. 당시 농구를 거의 주7일 하던 언니가 자기 속한 팀 홈이 문래중학교라고 같이 한 번 게스트로 가보자고 해서 갔다가 시작하게 됐다. 뭐 티스토리는 내가 가볍게 농구장 정보 올리는 공간이니 요 정도만 하고 ㅋㅋㅋ 이제 문래중학교 체육관 포스팅 시작 ㅋㅋㅋ

문래중학교는 내 첫 농구경험 장소로 아주 최적이었다고 본다. 실내였고, 바닥도 괜찮았고, 시설도 다 좋았다. 양 사이드에 있는 의자엔 짐 놓기도 좋았고 구경하기도 좋았다. 물론 중학교라 코트 자체가 완전 정규사이즈는 아니고 조금씩 짧은 느낌은 있다. 골대도 뭔가 림이 좀 넓은 느낌이었는데 실제로 재볼 순 없었으니 진짜 더 넓엇는지는 모르겠다.

문래중학교 농구장

2층에도 앉을 수 있는 관중석? 같은 게 있고 뭔가 학생들끼리 대회하고 운동회하고 하기 좋은 체육관이자 강당이었다. 에어컨도 4군데에 하나씩 있어서 여름에도 꽤나 쾌적하게 농구했던 기억. 샤워실이 따로 있긴 하지만 외부인을 위해 열어놓진 않았다. 화장실도 깨끗했고, 화장지는 없었던 거 같다. 따로 휴지 들고 가야함. 아리수 음수대가 있어서 물을 안 갖고 왔어도 됐다. 아리수도 잘 먹는 스타일이라. 우리 전타임 대관은 배드민턴 치는 사람들이었다. 

문래중학교 농구장

혼성농구팀에서 한 내 첫 농구는 진짜 만족스러웠다. 룰도 1개도 모르고 갔지만 다들 봐주면서 재밌게 했고, 그래서 흥미를 갖기 시작해 여태까지 하게 됐다. 다만 그 때 그 팀은 지금은 없어졌다.. 유니폼도 맞추고, 회식 자리 같은 것도 자주 가고 했었는데. 뭐 그래도 그 때 알고 지낸 사람들이 다 여태 농구해서 아직도 연락도 잘 하고 지내기도 하고. 급 추억이네. 여튼 문래중학교 체육관 아주 굿

문래중학교는 아쉽게도 근처에 지하철역이 없다. 최소 15~20분은 걸어야 문래역이 나와서 보통 나는 문래역에서 버스를 타고 갔다. 우리 집에서 도어투도어로 1시간은 잡아야했다. 그래서 맨날 지각 ㅋㅋㅋㅋㅋ 주소는 '서울 영등포구 선유서로13길 6 문래중학교'고 주차장도 당연히 넉넉하게 있다. 근처에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그래도 회식할 만한 삼겹살집이라던가 이런 게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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