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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역 안양천 야외농구코트 - 별5개

수도권 농구장 정보/야외 농구장 정보

by 달리누나 2021. 1. 2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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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청역

코로나로 실내농구장을 못 가다보니 야외농구장을 직접 찾아다녔던 작년이다.

그럼에도 많은 야외농구코트들도 림을 떼거나 골대를 묶어놔서 결국 농구를 아예 못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이왕 많은 코트들을 찾아다녔던 것이 아까워서 서울의 농구장들을 농구인을 위해 공유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래서 티스토리에 사진과 함께 글을 써본다.

서울 각지에 어떤 농구장들이 있는지 남자친구랑 도장깨기 시작!

우선 금천구청역에 위치한 농구장이다.

사진처럼 금천구청을 뒤로 끼고 금천구청역에서 굴다리? 아닌데 굴다리는 여튼 계단 올라가서 다리 넘어가면 공원이 나온다.

여기는 진짜 농구게임 기다리게도 잘 해놨고 라이트도 좋고 반코트용 풀코트용 따로 되어 있는 것도 너무 좋았다.

 

반코트

여기가 반코트용인데, 골대가 딱 2개 놓여있다.

골대 뒷편으로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 앉아서 구경하기도 딱 좋고 진짜 잘 되어 있다.

계단만 오르면 화장실도 가까운 편이다.

코트 뒷편으로는 천도 있어서 경치도 매우 좋다.

 

금천구청 농구코트

금천구 농구코트가 이렇게 잘 돼 있다니.. 가깝기만 하면 정말 자주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코트였다.

무엇보다 농구만이 아니라 진짜 공원 자체에 사람이 많았다. 강아지도 있고 뭔가 가족적인 공원. 잘 조성된 공원.

아직 밝을 때여서 라이트가 안 켜졌지만 한 8시쯤 어두워지니 저절로 라이트도 켜졌다.

당연히 바닥도 우레탄이다. 상태도 매우 좋은 편. 그렇게 많이 미끄럽지도 않았다.

사람들이 매너도 좋은 편이었다. 우리가 원래 농구를 하던 여의도쪽은 텃세도 심하고 매너 없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반코트에서 사진 뒷편으로 보이는 다리 밑 근처까지 가면 풀코트도 나온다.

 

금천구청 풀코트

여기도 풀코트긴 하지만 각각 골대 하나씩 반코트를 하고 있었다.

그러니 반코트로 4:4를 한다면 총 골대 4개, 한 번에 32명이 뛸 수 있다. 시설 참 좋다!

광명쪽에서 뛰는 팀도 여기 와서 야농하고 있더라고 남자친구가 말해줬다.

뭐 얘는 어느 코트를 가나 아는 사람이 한 명씩 있다.

그럴 거면 농구 좀 제대로 해보지 그랬니.

풀코트도 바닥이 우레탄이고 바닥 상태가 매우 괜찮다. 

가끔 보면 관리 안 되서 바닥이 다 뭉개진 경우도 많은데 여기는 진짜 항상 관리하는 게 느껴지는 곳.

농구공이 천으로 날라가지 않게 철조망도 되어 있다.

여기서는 사실 안 뛰어봐서 반코트쪽에서 반코트만 거의 연속 8판 정도를 하고 풀코트쪽에선 농구를 못했어서

여기는 미끄러운지는 모르겠다.

 

 

풀코트쪽은 성인이 하는 편이고 반코트쪽에서는 학생들이 많이 하는 편인 거 같다.

그래도 나중에 아예 좀 퇴근시간이 되고 늦어지니 반코트에도 성인이 많아졌다.

내가 그런데 이 날 평일에 갔는지 주말에 갔는지는 사실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여튼 늦어지니 사람도 훨씬 많아졌다.

우리는 농구 연속8판 하고 빠지느라 사진을 더 찍을 겨를도 없었다...

나중에는 사람 너무 많고 대기 5팀 막 이런 식으로 있었다.. 그래서 빨리 빠졌다.

그래도 한 40대는 거의 없어보이고, 1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이 많은 거 같다 여기 연령대는.

야농도 진짜 하다 보니 느끼는 거지만 지역마다 분위기나 특색이 있는 것 같은데,

여기는 젊고 에너지 넘치는 곳이어서 더 좋았다!

전체적인 총평은 별 5개 중에 별 5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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