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종합운동장 10시까지 라이트, 2021.10.12 방문기록, 제발 와주세요.
반포가 열렸다는 소식에 바로 포스팅을 했는데... 분명 블로그 통계 보면 읽는 사람은 좀 있는 것 같은데 왜 사람이 없을까? 내가 예약 시스템을 적어서 그런가? 예약한 사람만 갈 수 있다고 생각해서? 나도 사실 그런 줄 알았는데, 그냥 가도 농구를 할 수 있다. 심지어 이렇게 6시 30분~7시쯤 되면 라이트도 켜준다. 그런데 원래는 사방의 라이트를 다 켜줬는데, 지금은 중앙에 있는 라이트 하나만 켜준다. 그래서 실제로는 4개의 풀코트를 다 사용한다기 보다는 라이트 기준 가까운 2개의 풀코트만 사용하는 편이다. 양쪽 끝은 조금 어두운 편.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의 반종 같지 않다. 생각보다 사람도 별로 없고... 텅텅 비었다. 반포종합운동장에 불이 꺼질 때까지 연습, 시합 등을 하며 있었다. 9시 50..
수도권 농구장 정보/야외 농구장 정보
2021. 10. 14.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