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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종합운동장 대신 반포한강공원 야외농구장 (feat.경도)

선주의 운동 일상/선주의 농구

by 달리누나 2026. 1. 2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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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원베일리? 아크로리버파크 아파트 뒤에 있는 반포한강공원 야외농구장에 간 김에 올리는 포스팅~~~1월 15일, 딱 일주일 전에 했다! 사실 농구 포스팅 아니고 경도 자랑 포스팅이 더 맞는 거 같긴 한데...애초에 농구할라고 간 게 아니고 ㅋㅋㅋㅋㅋ 친구가 당근에다가 경도 모임 만들어서 첫 참여할 겸 갔다가 바로 옆에 농구장 있어서 농구장도 ... 들린 것... ㅎㅎㅎ; 아무래도 이제 반포종합운동장 닫혀서 근처에 갈만한 핫한 야외농구장이 없다 ㅠㅠ 

반포한강공원에서 경도하기

일단 반포한강공원 물방울쉼터에서 모여서 맵을 정하고, 경찰, 도둑을 정하고 시작했다. 모임장이 현직 경찰이라 매우 믿을 만한. 이상한 사람이 오더라도 이 친구가 알아서 해주겠지라는 믿음. 근데 막상 갔는데 생각보다 ㅋㅋㅋㅋㅋ 내가 이미 동심이 없는 나이라 그런지 이걸 굳이 뛰어야돼? 이걸 굳이 해야돼? 라는 생각이 강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궁금해서 나가봤는데 역시나 그냥 구경이 더 좋은 나이. 근데도 모인 사람들은 열심히 룰에 따르고 경찰과 도둑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 보기 좋고 귀여웠다.

위 지도에서 보이듯 좀 장애물이 있는 곳에서 해서 진짜 재밌어보이긴 했는데, 굳이 내가 낄 정도의 적극성은 없었던 걸로...ㅎㅎㅎ; 여튼 그렇게 몇 판 하다가 다들 이제 슬 갈 분위기가 됐다. 그래서 내가 데려간 농구모임 친구들한테 슬쩍 제안했다. 우리 농구장 들렸다 갈래? 사람 있으면 농구도 한 판 할까~?하고. 그랬더니 역시 농구인의 열정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다들 흔쾌히 고고. 마침 그런 김에 농구모임 옵챗에도 모일 사람 모여라 했는데 1명 밤 10시 다 돼가는데도 오겠다고 하고 ㅋㅋㅋ 역시 열정맨들 많아. 근데 뭐 결국에는 그냥 농구장에 있던 공 튀기는 학생 하나랑 그냥 우리끼리 2:2했다. 나는 그냥 춥기도 해서 구경하기로 했다. 불도 희미꾸리해서 잘 안 보이고 미세먼지 때문에 더 안 보여서 다치기도 좋을 거 같고. 실제로 추워서 바닥이 미끄럽기도 했다. 애들 계속 하면서도 미끄러져서.. 나는 다치기 싫어서 안 하는 걸루....

반포한강공원 농구장

딱 풀코트 하나 있는 농구장. 빛도 딱 요 정도라 진짜 조심하지 않으면 다칠 위험이 있다. 사실 어떻게 보면 24시간 사용 가능한 곳인데, 어떻게 보면 밝을 때만 사용 가능한 농구장! 그래도 날 따수울 땐 사람 꽤 많은 곳. 아무래도 반포종합운동장 농구장이 공사한다고 닫혀서 그런 거 같다... 2030년까지 못쓴다니 증말...하하... 난 그 때면 농구 은퇴했으려나..

 

반포종합운동장 농구장 닫힌 건 아래 포스팅 참고!

https://johmana.tistory.com/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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